참으로 오랜만에, 거의 10년만에 놀이공원을 갔습니다.
소주낙원이란 곳인데, 처음에는 중국이라 그런지 조금은 불안한 마음도 없잖아 있었는데
나름대로 깔끔하지는 않지만 잘 꾸며 놨더군요. 사람들도 제법 많이 있었고...
놀이 기구에는 무료가 있고 유료가 있는데
대부분 무료는 사람들이 많아서 많이 기다려야 하고,
또 사람들이 많아서 인지 운행 시간은 많이 짧은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유료는 (환율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조금 비싼듯한 느낌이었지만
기다리는건 거의 없고 바로 바로 탈 수 있는게 좋은것 같더군요.
나중에 시간이 나면 한번 더 가볼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 0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