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고집

고집쟁이

남들이 날 고집불통이라고 생각해도 난 게의치 않는다.
적어도 내가 생각해서, 내가 판단해서 그것이 맞다면,
그 생각과 판단을 유지하고 싶다.

그것이 고집이고, 나 스스로의 자신감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그 생각과 판단이 나중에 틀렸다해도
지금 현재, 그 생각과 판단을 한 시점에서 나는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하련다.

그것이 나는 잘못 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남들이 아무리, 지금쯤 오면 이제 스스로 틀렸다고 하라고 하더라도
나는 그것이 맞았는지, 틀렸는지에 대해 나 스스로의 납득을 할 때까지
계속 검증해보고 싶다.

그것이 내 고집이고, 나에 대한 믿음이다.


by 골매군 | 2008/06/18 21:02 | 이것저것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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