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차이나 조이




상해에서 열린 2008 차이나 조이에 회사에서 단체로 구경을 갔습니다.
대륙 사이즈 답게 전시장도 컸고, 무엇보다 사람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많더군요.
그리고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더웠습니다. 털썩.

중국의 게임 쇼라고 해도 역시나 도우미 언니들이 대부분인건 우리나라와 별 차이가 없더군요. ㅎㅎ
대신에 6회라고는 해도 실제 게임을 플레이 해보기에는 지스타와는 다르게 많이 불편했어요.
물론 팅부동(못 알아듣고), 칸부동(못 알아보고) 이라 그렇기는 하지만... -_-;;

무엇보다 입장한 사람에 비해 먹을거리는 턱없이 부족하고, 앉아서 쉴 곳은 거의 전무하다싶이 하니
곳곳에서 포스터를 깔개 삼아 널부러져(말 그대로!) 있는 관람객들을 보니 조금은 씁슬하더군요.
게다가 전시장 내에 쓰레기가 어찌나 많던지 발에 걸리는게 반은 사람 발이고, 반은 쓰레기였어요.
여러가지 모습에서 그렇게 좋은 인상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반면에, 이번 게임쇼를 보면서 우리나라 게임들이 생각보다 많이 서비스 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우면서도 자랑스럽더군요.
지금 우리가 개발하고 있는 것도 내년쯤에 차이나 조이에서 전시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국의 도우미 언니들도 참으로 알흠답더이다. 훗.
(다만 슴가가 쵸쿰... 쵸쿰... -_-;;)

- 0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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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골매군 | 2008/07/19 15:01 | 이것저것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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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_REN at 2008/08/09 09:48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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